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강원도 양구시에 사는 고 모(남)씨는 최근 자동차 사이드 미러 수리 때문에 안쪽 커버를 분리하다 운전석과 조수석 문 도색 불량을 발견했다.즉시 서비스센터에 문의했지만 "명확한 해결방법이 없다"는 무책임한 답밖에 들을 수 없었다.고 씨는 “올해 4월에 구입한 차량인데 조립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커버로 덮어 출고했다는 것은 다른 부분에서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얘기 아닌가. 해결방법이 없다는 업체측 반응이 황당하기만 하다”고 말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인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쿠팡, 국내 AI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위해 코스포와 전략적 연대 피죤, ‘퓨어 기름싹 주방세제’ 출시...고농축 기름 분해 포뮬러 적용 셀트리온홀딩스, 8월부터 5000억 규모 셀트리온 주식 매입 나선다..."기업가치 제고·수익성 개선" 이사 후 철거 정수기 렌탈료 계속 내는 까닭? '설치 불가' 책임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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