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강원도 양구시에 사는 고 모(남)씨는 최근 자동차 사이드 미러 수리 때문에 안쪽 커버를 분리하다 운전석과 조수석 문 도색 불량을 발견했다.즉시 서비스센터에 문의했지만 "명확한 해결방법이 없다"는 무책임한 답밖에 들을 수 없었다.고 씨는 “올해 4월에 구입한 차량인데 조립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커버로 덮어 출고했다는 것은 다른 부분에서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얘기 아닌가. 해결방법이 없다는 업체측 반응이 황당하기만 하다”고 말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인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AI 확산 우리 경제와 삶 빠르게 바꿔” 삼진제약, AI 플랫폼 활용한 비만치료제 개발 나서 롯데 유통군, AI 혁신 박차...김상현 부회장, "에이전틱 AI 새로운 DNA 될 것" 대보건설, GTX 운정중악역 하우스디 아파트 전경 공개…2026년 2월 입주 삼성전자, AI 기술로 보이스피싱 잡는다…소리·진동으로 경고 알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 매니저 만나 용기·도전 강조..."미래 함께 개척하자"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AI 확산 우리 경제와 삶 빠르게 바꿔” 삼진제약, AI 플랫폼 활용한 비만치료제 개발 나서 롯데 유통군, AI 혁신 박차...김상현 부회장, "에이전틱 AI 새로운 DNA 될 것" 대보건설, GTX 운정중악역 하우스디 아파트 전경 공개…2026년 2월 입주 삼성전자, AI 기술로 보이스피싱 잡는다…소리·진동으로 경고 알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 매니저 만나 용기·도전 강조..."미래 함께 개척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