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브랜드 에어컨을 사용하던 한 소비자가 에어컨이 불타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부산 기장군 정관읍에 거주하는 이 모(여)씨는 “에어컨 전원을 틀자 ‘펑’ 소리가 나며 흰 연기가 났다”고 설명했다. 에어컨 내부를 살펴보니 검정 호스가 불에 타 그을린 흔적이 있었다고. 이 씨는 “집 안에 독한 냄새와 연기로 가득찼다"며 "하마터면 큰 화재로 이어질 뻔 했다고 생각하니 아찔하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거래소,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설립…"불공정거래 초동대응" '디지털 경제 시대 소비자 정책 방향' 간담회 개최…전자상거래·집단분쟁 대응 해법 찾는다 빗썸, 국내 최초 ‘코인대여 서비스’ 출시... 담보자산 최대 4배까지 [포토뉴스] 폭염에 즉석밥·빵·음료 등 곰팡이 식품 민원 폭증 【분양현장 톺아보기】 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30초 거리 초역세권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5개월 만에 3% 재진입... 청주저축은행 3.42% 최고
주요기사 금융당국·거래소,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설립…"불공정거래 초동대응" '디지털 경제 시대 소비자 정책 방향' 간담회 개최…전자상거래·집단분쟁 대응 해법 찾는다 빗썸, 국내 최초 ‘코인대여 서비스’ 출시... 담보자산 최대 4배까지 [포토뉴스] 폭염에 즉석밥·빵·음료 등 곰팡이 식품 민원 폭증 【분양현장 톺아보기】 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30초 거리 초역세권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5개월 만에 3% 재진입... 청주저축은행 3.42%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