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 군포에 사는 강 모(여)씨는 지난 2월 구입한 신차의 액셀레이터가 최근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분리되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급히 내려 확인해 보니 버튼을 고정하는 나사 몇 개가 풀려 있었다. 강 씨는 “10년 이상 운전하면서 주행거리 6000km도 안 된 차의 액셀레이터가 저절로 분리되는 것은 처음 본다”며 혀를 찼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인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숨은보험금 12조1000억 원 찾아가세요...7월 중 개별 우편 안내 볼보자동차코리아, 전국 공공시설 내 화장실에 기저귀 갈이대 설치 폭스바겐 전기 세단 ID.7, 독일 자동차 평가서 '역대 최고점' 획득 현대차·기아, 연세대에 ‘현대차그룹 자성재료 공동연구실’ 설립...전동화 부품 경쟁력 키운다 교원 웰스, 식물재배기 판매량 3개월 연속 증가세...홈가드닝 전략 통했다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온라인팜‧M&A로 성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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