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CJ오쇼핑 채널에서 ‘바스키아 더 뉴 그래피티 트렌치코트’를 첫 선보인다. 아웃도어 의류 원단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2.5 레이어’라는 신개념 원단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안감에서 0.5 레이어를 걷어내 무게는 초경량으로 낮추면서도 속건 기능을 강화했고, 내수압 기능이 뛰어난 겉감으로 방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CJ ENM 단독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는 F/W시즌별 유행 아이템을 바스키아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플리스 재킷과 푸퍼 다운 재킷을 포함해 니트, 슈프림 다운 등을 새롭게 출시하며 캐주얼웨어 라인을 확대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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