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시몬스 침대, 30일 SBS 일요특선서 '업(業)과 지역사회' 관계 집중 조명
상태바
시몬스 침대, 30일 SBS 일요특선서 '업(業)과 지역사회' 관계 집중 조명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0.08.28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몬스(대표 안정호)는 오는 30일 방송 예정인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업(業), 타운(TOWN)을 만나다’에서 기업과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집중 조명하고 이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준다고 28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한국 시몬스의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이천 지역과 상생의 가치를 높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순한 침대 공장을 넘어 침대 역사에 대한 문화∙예술적 가치를 전달하고, 트렌디한 소셜 아트 전시 및 카페 등을 마련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된다.

30일 방송에서는 시몬스 침대의 브랜드 철학과 메시지가 녹아있는 복합문화공간인 ’시몬스 테라스‘,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오픈한 팝업스토어인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 등을 통해 시몬스가 이천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 침대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 침대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

시몬스 관계자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의 사랑방으로도 통하는 ‘시몬스 테라스(SIMMONS Terrace)’는 동네 주민들이 모여 어우러지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며 "시몬스 침대는 이천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을 위해 시몬스 테라스의 라운지에서 무료로 전시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호흡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