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경증부터 중증의 질병까지 업계 최다 수준의 수술비를 보장하는 121대 질병수술비와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암직접치료상급종합병원통원비, 갑상선암(초기제외)진단비 등 암 신규 특약을 신설해 보장경쟁력을 한층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종 납입면제 고급형을 선택할 경우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 시 해당 보험기간까지만 납입면제 적용하던 것을 최종 갱신계약의 만기일(100세)까지 납입면제를 적용한다.
해당 상품의 보험기간은 10/20/30년(최대 100세까지 자동갱신)이며 2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안광진 한화손해보험 장기보험팀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종합보험은 경증질환은 물론 중증질환까지 업계 최다 수준의 특정질병수술비를 탑재하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등 암 관련 신규특약과 운전자 보장까지 추가한 경쟁력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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