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에 출시한 선물세트는 휴대용 아이깨끗해 손 소독겔(50ml) 8개로 구성됐다. 판매가는 2만1900원이다.
라이온코리아에 따르면 항균 99.9%의 아이깨끗해 손 소독겔은 의약외품으로 감염의 주 매개체인 손의 유해세균을 물 없이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보습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베라겔을 함유해 잦은 사용에도 손을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아이깨끗해 브랜드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는 일상 속에서 소중한 분들의 건강을 챙기며 마음이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깨끗해 손 소독제 추석 선물세트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지마켓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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