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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베스트 아이템 2020 F/W 시즌에 새롭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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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베스트 아이템 2020 F/W 시즌에 새롭게 선보여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0.09.07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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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대표 신애련)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베스트 셀러 ‘에어리핏 에센셜 슬리브’와 ‘에어스트 올데이 슬랙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 10시에는 ’에어리핏 숏&롱슬리브’와 ‘소프트 드망 조거 레깅스’가 먼저 출시됐으며 내일은 허리 신축성 문제를 보완해 새롭게 돌아온 ‘에어스트 올데이 슬랙스’가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안다르에 따르면 ‘에어리핏 슬리브’는 작년에 출시돼 출시 당일 초도 물량 완판으로 많은 여성 고객에게 사랑받은 대표 에센셜 아이템이다. 이미 에어리핏을 경험한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20 F/W 시즌 맨즈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에어리핏 맨즈 에센셜 숏슬리브’와 ‘에어리핏 맨즈 에센셜 롱슬리브’로 기장에 따라 2가지 스타일로 출시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에어리핏 맨즈 에센셜 슬리브’는 스포츠웨어와 데일리웨어 모두를 아우르는 활용도 높은 기능성 티셔츠로 활동성이 많은 남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땀이 나도 몸에 감기지 않고,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보송하고 가벼운 코튼 텍스처와 탄탄한 조직감으로 관리가 쉬워 남성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에 중점을 둔 에센셜 아이템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 ‘소프트 드망 조거 레깅스’도 함께 출시한다. 
 


오는 8일에는 슬랙스 ‘에어스트 올데이 슬랙스’ 시리즈가 리뉴얼돼 돌아온다. 안다르에 따르면 ‘에어스트 올데이 슬랙스’는 지난 7월 최초 런칭부터 화제가 된 아이템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은 기존 고객들이 느꼈던 불편함을 수십 번의 수정을 거쳐 개선했다.
 
허리 밴딩 신축성을 극대화해 착용 시 느꼈던 불편함을 없앴고 안쪽 고무 밴드 개선으로 허리 밴드 두께감을 줄이고, 신축성을 보완해 액티브한 퍼포먼스에도 편안함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핏에 따라 슬림핏, 부츠컷, 와이드 총 3가지 스타일로 구분했으며 공통적으로 롱&숏 2가지 기장의 옵션으로 여성 신장에 따라 길이감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출시 후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안다르의 에센셜 아이템을 20 F/W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특히 브랜드 뮤즈 마마무가 완벽히 소화한 화보는 보는 재미를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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