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 시흥시에 거주하는 박 모(여)씨는 스마트폰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며 양쪽으로 ‘쩍’하고 갈라졌다고 하소연 했다. 단말기를 닦기 위해 케이스를 벗기던 중 이 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박 씨는 “대부분 전화 받는 용도로만 사용할 정도로 사용량이 적은데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다니 이해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거래소,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설립…"불공정거래 초동대응" '디지털 경제 시대 소비자 정책 방향' 간담회 개최…전자상거래·집단분쟁 대응 해법 찾는다 빗썸, 국내 최초 ‘코인대여 서비스’ 출시... 담보자산 최대 4배까지 [포토뉴스] 폭염에 즉석밥·빵·음료 등 곰팡이 식품 민원 폭증 【분양현장 톺아보기】 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30초 거리 초역세권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5개월 만에 3% 재진입... 청주저축은행 3.42%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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