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 시흥시에 거주하는 박 모(여)씨는 스마트폰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며 양쪽으로 ‘쩍’하고 갈라졌다고 하소연 했다. 단말기를 닦기 위해 케이스를 벗기던 중 이 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박 씨는 “대부분 전화 받는 용도로만 사용할 정도로 사용량이 적은데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다니 이해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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