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상 대표는 2013년 12월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로 출범한 교보라이프플래닛 생명 초대 대표로 선임된 이후 4연임에 성공했다.
이학상 대표는 “2013년 출범 이후로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해왔으며, 그 결과 성장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며 “국내 대표 디지털보험사로서 인슈어테크 확장과 디지털보험시장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보험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보험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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