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저축은행, 1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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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저축은행, 1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 이예린 기자 lyr@csnews.co.kr
  • 승인 2021.05.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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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안건을 결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증자안 결의를 통해 자기자본이 2000억 원대로 늘어나 업계 10위권 수준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설명했다.

앞서,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12월 우리금융저축은행을 100% 손자회사로 편입했고 금융지주회사법령에 따라 지난 3월 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우리금융그룹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2012년 이후 약 10년만의 유상증자를 통해 업권 내 재도약의 모멘텀이 마련됐다”며 “경영 안정성 제고와 더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지주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하고 다음주 주금납입을 통해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증자가 완료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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