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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고추 튀김 맛과 식감 구현한 스낵 '고추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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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고추 튀김 맛과 식감 구현한 스낵 '고추칩' 출시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1.06.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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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분식집과 실내 포장마차 인기 메뉴인 고추 튀김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재현한 신개념 스낵 '고추칩'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추칩은 원재료인 감자와 옥수수 조합을 통해 고추 튀김 특유의 '파삭 파삭'한 식감을 강조했다. 하나의 과자에 두 가지 원재료를 조합하는 것은 제과업계에서 매우 드문 사례로 기존 스낵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식감과 맛·풍미를 만들어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얇은 감자 스낵이 바삭하게 부서지고 동시에 옥수수 알갱이가 톡톡 터지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고추의 매콤함과 고기소의 풍미도 더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서울 신사동, 망원동 등 전국 유명 고추 튀김 맛집을 섭렵하며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매콤한 맛과 식감을 찾아냈다. 연구원들은 갓 튀긴 고추 튀김의 경쾌한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1년이 넘는 개발기간 수천 번의 테스트 끝에 최적의 원재료 조합과 입자의 크기, 스낵의 두께 등을 찾아냈다"고 말했다.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는 '가볍게 톡톡 씹히는 식감이 신기하다', '맛, 식감 모두 고추 튀김이네', '떡볶이와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을 듯' 등의 의견이 있었다.

오리온 관계자는 "고추칩은 색다른 맛과 식감의 차별화된 스낵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오리온 스낵 개발팀이 또 한 번 야심 차게 기획한 신제품"이라면서 "바삭한 식감과 살짝 매운 맛이 독특한 조화를 이뤄 1020세대는 물론 홈술족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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