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브랜드의 첫 번째 전기차 ID.4를 더욱 많은 고객이 일상에서 만나보고, 매력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5일 국내 출시된 순수 전기 SUV ID.4는 국비 보조금 혜택을 포함한 낮은 가격대로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전기차’를 추구한다.
“New life begins, The all-electric ID.4” 전시 행사에서는 ID.4 뿐만 아니라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아테온 등 브랜드의 다양한 모델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시승 및 상담을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New life begins 친환경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ID.4는 405km의 주행이 가능하며 36분대의 급속 충전 시간을 기록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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