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기업 해긴(대표 이영일)이 15일부터 신작 '데미안 전기:시간의 해적단'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데미안 전기'는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5개의 대륙에서 다양한 영웅들의 활약상을 담은 수집형 RPG다.
빠른 성장을 돕기 위한 레벨 공유 시스템, 캐릭터간 조합을 활용한 전투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게임 내 유료 재화인 보석 3000개와 보물지도 세트, 에픽 등급의 장비 선택 상자, 골드, 경험치, 스킬 파우더 주머니 등의 보상을 받아볼 수 있다.
데미안 전기는 오는 4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도 동시 론칭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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