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T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됐던 윤경림 후보가 주주총회를 일주일 앞두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윤경림 KT 트랜스포메이션부문 사장은 지난 22일 이사들과의 조찬간담회에서 후보직을 내려놓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KT는 이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IMA 10~11월 중 인가 받을 것" LG전자, 모빌리티 재정의..."자동차는 바뀌 달린 생활공간" ‘K-AI’ 프로젝트 착수식 개최…SKT·LG AI연구원 등 국가대표 5개팀 AI 모델 개발 돌입 포스코그룹, HMM 인수전 나서나…철강·이차전지와 시너지 검토 중 경기도교육청-의회, 경기교육 발전 위해 맞손...임태희 교육감, "소통으로 현안 해결" 차기 산업은행 회장에 '첫 내부출신'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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