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세계백화점이 25mm이상 크기의 ‘왕블루베리’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4월 중순까지 만나볼 수 있는 왕블루베리는 과육이 단단하고 기본 당도가 좋아 부드럽게 씹히는 감칠맛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왕블루베리(100g/1팩), 9800원, 왕블루베리(200g/1팩) 1만8900원 등이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엄포에도 회장들 연임 잇달아...KB 양종희 회장에 불똥 튈까? 단순민원 내년부터 보험협회에서 처리... 저출산 극복지원 3종 세트도 선보여 차기 부산은행장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이사 내정 세상을 바꾸는 코딩, 넥슨 'NYPC'가 걸어온 10년..."기술로 세상과 소통" ‘ESG경영 모범’ 롯데칠성음료, 국내 최초 재생 원료 100% 페트병으로 연간 2200톤 플라스틱 감축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금지… 우체국에서도 은행 서비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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