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세계백화점이 25mm이상 크기의 ‘왕블루베리’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4월 중순까지 만나볼 수 있는 왕블루베리는 과육이 단단하고 기본 당도가 좋아 부드럽게 씹히는 감칠맛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왕블루베리(100g/1팩), 9800원, 왕블루베리(200g/1팩) 1만8900원 등이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IMA 10~11월 중 인가 받을 것" LG전자, 모빌리티 재정의..."자동차는 바뀌 달린 생활공간" ‘K-AI’ 프로젝트 착수식 개최…SKT·LG AI연구원 등 국가대표 5개팀 AI 모델 개발 돌입 포스코그룹, HMM 인수전 나서나…철강·이차전지와 시너지 검토 중 경기도교육청-의회, 경기교육 발전 위해 맞손...임태희 교육감, "소통으로 현안 해결" 차기 산업은행 회장에 '첫 내부출신'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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