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종합지원시스템은 예비 가맹창업자의 창업 준비와 기존 가맹사업자의 역량 강화 및 경영 효율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맹사업 희망자들에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지상권 분석 △사업성 분석 △브랜드 선택 등 창업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특히 프랜차이즈 종합지원시스템은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해 정보화 자원의 운영비용 절감하고 편의성도 확보했다.
아울러 오픈소스 및 국산 소프트웨어 활용을 통해 유지비용 절감 및 국내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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