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스마트올클래스 CP는 전과목 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등 자사의 우수한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개인 공부방, 교습소, 학원 등의 교육 기관에 제공하는 콘텐츠 제휴 사업 브랜드다.

스마트올클래스 콘텐츠 제휴 파트너사는 작년 7월 정식 론칭 이후 보름 만에 100호점을 돌파한 데 이어 이달에는 브랜드 출시 9개월여 만에 1000호점을 넘어섰다. 콘텐츠 제휴 파트너사에 제공하는 학습 콘텐츠와 수업에 필요한 태블릿 등의 혜택이 교육기관의 운영 효율과 학습 만족도를 증대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웅진씽크빅은 스마트올클래스 콘텐츠 파트너사 1000호점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열고, 4월 신규 제휴 파트너사에게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커피 머신기’를 선착순 지급한다.
조선희 웅진씽크빅 교문클래스혁신팀장은 “각 교육기관의 기존 운영방식을 유지하면서 웅진스마트올의 우수한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최근에는 지역아동센터까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곳곳의 오프라인 교육 현장에서 자사 에듀테크 제품이 핵심 보완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휴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혜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