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AC델코, 수입차 고객 정비 편의성 위해 콜센터 오픈
상태바
AC델코, 수입차 고객 정비 편의성 위해 콜센터 오픈
  • 이철호 기자 bsky052@csnews.co.kr
  • 승인 2023.04.06 1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C델코가 수입차 고객의 소모품 교환과 경정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콜센터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AC델코 콜센터를 통해 고객들은 ▲정비예약 ▲부품 가격, 재고 및 호환성 문의 ▲기술상담 ▲인근 서비스센터 위치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점심시간은 오후 12시~1시다.

또한 AC델코 홈페이지에서도 정비 예약이 가능하다. 부품 찾기를 통해 본인 차량에 맞는 부품을 검색하고 판매점 위치와 서비스센터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윌리엄 헨리 GM 해외사업부문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 부문 전무는 "전국을 커버하는 AC델코의 광범위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들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정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는 AC델코가 최적의 드라이브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