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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가글형 치료제 ‘오라센스’로 환절기 구내염 간편하게 치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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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가글형 치료제 ‘오라센스’로 환절기 구내염 간편하게 치료하세요”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3.04.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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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약해지는 환절기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의 가글형 구내염 치료제 ‘오라센스액’이 관심 받고 있다.

동국제약이 시장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소비자 1000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가 구내염 치료제 선택 시 가장 많이 고려하는 요인은 ‘사용의 편의성’과 ‘휴대의 간편성’이다.

오라센스액은 동국제약이 소비자 니즈에 맞춰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만든 가글형 구내염 치료제다.

오라센스액은 진통소염제 성분인 플루르비프로펜이 구내염 발생 부위에 흡수돼 항염 작용으로 질환을 완화시킨다. 국소 도포용 구내염 치료제인 연고제나 액제와 달리, 구강 전체를 헹굴 수 있는 가글 타입으로 다발성이나 발생 부위가 큰 구내염에 적합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오라센스는 간단한 가글을 통해 구강 점막에 약액을 적용해 통증 없이 치료할 수 있어 보다 편하게 구내염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라며 “이러한 오라센스만의 복용 편의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라센스는 대표적인 구내염 치료제로 알려져 있는 동국제약 오라메디의 라인업 제품으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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