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큐락’의 주원료는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HAC01) 프로바이오틱스로 식약처로부터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제품이다.
언제 어디서나 하루에 1캡슐 섭취만으로 장내 미생물총 조절을 통해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배변 활동 원활 ∙ 장 건강을 동시에 케어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양행은 인체적용시험결과 식후 2시간 혈당 상승 억제와 당화혈색소 감소를 확인했다고 설명한다.

‘와이즈바이옴 케어 당큐락’은 4월 12일 19시 40분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 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혈당 기능성 유산균 ‘당큐락’을 시작으로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인 ‘와이즈바이옴 케어’를 선보이면서 장건강은 물론 개별 건강까지 관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2015년 국내 최초 질 건강 유산균 ‘엘레나’를 출시했다. 2021년에는 장 내 마이크로바이옴 개선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와이즈바이옴’ 브랜드를 론칭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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