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99%의 과일 함유량을 자랑하는 ‘과일 듬뿍 망고청’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과일 듬뿍 망고청’은 과일이 99% 이상 함유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맛과 향이 진하기로 유명한 페루산 애플망고와 망고농축액 등 망고를 66% 이상 사용했다. 여기에 파인애플 농축액 33%가 더해졌다.

특히 애플망고 원물을 그대로 담아 과육이 부드럽게 씹히고 살균 특수설비 사용으로 맛과 향이 변하는 것을 방지해 최대 5개월까지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대상다이브스 관계자는 “과일의 신선함을 그대로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과일 함량을 높여 건강하게 만든 제품”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