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Changer는 농협 상호금융이 디지털 전환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조직이다.

조소행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금융시장을 선도할 디지털 금융확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며 "디지털 Changer는 디지털 전환의 첨병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혁신의 아이콘이자 상호금융 디지털 리더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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