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선보인 '넥센에게 시키세요'에 이어 이번에 공개한 '넥스트 세이프티' 캠페인을 통해 타이어의 가장 근원적인 가치인 '안전'에 대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의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급가속 시 차량 슬립을 방지하는 설계,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을 저감시키는 AI 빅데이터 기술 및 타이어 마모가 50% 미만일 경우에도 패턴 형상을 유지하는 기술 등 넥센타이어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강조했다.

여기에 디지털 미디어 아트, 증강 현실 등 최신 기술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고객의 모습을 통해 '넥스트 세이프티'의 진취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준다.
새로운 광고는 TV채널 및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넥센타이어 측은 "최신 기술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MZ세대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적합한 광고 영상 제작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적극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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