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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2023년 연도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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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2023년 연도상 개최
  • 이예린 기자 lyr@csnews.co.kr
  • 승인 2023.04.1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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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14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그랜드볼룸에서 2023년 ‘A+그룹 Top Conference(ATC)’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22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TFA(Total Financial Advisor, 설계사)와 영업관리자를 시상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영업 및 리크루팅 실적,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TFA 64명과 영업관리자 14명 등 총 7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익산사업단 안말례 수석 부사장은 11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슈퍼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센트럴사업단 박옥경 전무는 공로를 인정받아 마케팅부사장으로 승격됐다.

곽근호 회장은 "대면영업 환경 악화와 플랫폼 기업의 보험업 진출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수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창립 20주년을 맞는 2027년, TFA 1만명의 업계 Top3 GA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더욱 튼튼히 확보해 나가자"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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