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지난 2019년 취임 후 5번째 매입으로 총 12만500주의 자사주를 취득한 바 있다.
이로써 국내 7대 금융지주 회장 중 발행주식총수 대비 가장 많은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내실경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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