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세계백화점이 봄을 맞이해 21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제주 특산물을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등 9개 점포에서 진행되는 제주특산물 모음전은 제주 대표 만감류는 물론 제철 채소, 수산물까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애플망고 1입 1만6800원, 삼겹/목심 100g 3880원, 금태 1마리 2만9800원 등이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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