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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조정 시 비중확대, 어디에 투자할까’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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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조정 시 비중확대, 어디에 투자할까’ 세미나 개최
  • 원혜진 기자 hyejinon8@csnews.co.kr
  • 승인 2023.04.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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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2차전지 랠리로 발생한 국내와 글로벌 증시의 흐름 차이를 분석하고 한국 및 미국 주식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조정 시 비중확대, 어디에 투자할까’ 라이브 세미나를 25일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경민 투자전략팀장과 서영재 책임연구원이 진행한다. 이 팀장은 2차전지 쏠림 현상으로 급등한 한국증시를 진단하고 향후 투자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서 연구원은 지금 미국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AI와 클라우드 등 빅테크 기업의 화두와 전망을 소개한다.

이 세미나는 25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동안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한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환기 대신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최근 정체된 글로벌 증시와 달리 강세를 이어온 국내 증시에 향후 투자전략을 고민하는 고객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외 주식 투자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대신증권은 지난 2월 ‘매수기회가 다가오는 한국증시’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미 연준의 금리정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심리 변화가 국내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투자전략을 소개하기도 했다. 3월엔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이후 첫 FOMC를 통해 본 통화정책 향방과 국내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3월 FOMC 이후 투자전략’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원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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