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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가정의 달 '쇼핑 지원금' 지원...매장 방문 사전 예약하면 15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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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가정의 달 '쇼핑 지원금' 지원...매장 방문 사전 예약하면 15만원 할인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3.04.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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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쇼핑지원금’ 지원에 나선다.

4월에서 5월로 넘어가는 2주간은 선물 가전 수요가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다. 실제로 롯데하이마트에서 최근 3년간 4월에서 5월까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4월 마지막 주부터 어버이날까지 2주(4월24일~5월7일)간 안마의자, 휴대폰, 게임기 매출은 직전 2주(4월10일 ~ 4월23일)보다 각각 평균 20%, 25%, 90% 급격히 늘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4월 가전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선물가전 지원금’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38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4월24일부터 26일까지 매장 방문 사전 예약 고객 대상으로 최대 15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매장 방문 사전 예약’을 신청하면, 선착순 1만 명에게 할인 쿠폰 2종을 발송한다. 부모님 선물용 쿠폰은 휴테크, 코지마 등 인기 브랜드의 안마의자 행사상품 중 한 가지를 최대 10만 원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자녀 선물용 쿠폰은 아이패드 에어(64GB·256GB), 애플워치SE2, 갤럭시북3, 2022년형 LG그램 등 행사상품 중 한 가지를 최대 5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은 오는 4월27일에 발송되며, 5월8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도 4월27일부터 30일까지 쇼핑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쇼핑몰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쇼핑지원 잔뜩쏘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한 8000명에게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오는 5월1일 발송되며, 5월10일까지 전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가정의 달 맞이 선물 가전 할인 행사는 28일부터 시작한다. 인기 브랜드의 프리미엄 안마의자와 가성비 안마의자 행사상품을 동시에 구매하면 가성비 안마의자 구매 금액만큼의 혜택을 제공하는 ‘부모님 선물 기획전’, 인기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이어폰을 동시 구매하면 블루투스 이어폰 금액만큼의 혜택을 제공하고, 인기 콘솔 게임기와 타이틀 행사상품 동시 구매 시 타이틀 구매 금액의 최대 반값만큼 혜택으로 되돌려주는 ‘자녀 선물 기획전’ 등을 진행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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