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를 비롯해 유관부서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해, 달라진 주거 서비스시장 변화를 점검하고 고객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는 “런칭 만 4년을 앞두고 있는 포레나 브랜드의 도약을 위해, 공간에 대한 고민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임직원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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