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신규 수주는 3조2762억 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1분기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플랜트 사업 부문에서 1분기에만 1조7727억 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사 수행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탄소와 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통한 친환경 신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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