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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 5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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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 5일 오픈
  • 이철호 기자 bsky052@csnews.co.kr
  • 승인 2023.05.02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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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모터스(GM)는 한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쉐보레와 캐딜락, GMC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오는 5일 오픈한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 지상 2층 규모로 마련되는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는 쉐보레, 캐딜락, GMC의 시그니처 모델이 전시된다.

또한 GM의 글로벌 차량 포트폴리오 중 시그니처 모델을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는 테스트 드라이브와 GM의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고객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특히 2층 스페셜 고객 라운지에는 고객 경험 도슨트 '마스터'로부터 온라인 구매 여정 체험 지원 및 제품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숨어 있는 QR코드를 찾으며 전시장을 체험할 수 있는 'Journey of GM'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미션을 완료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정정윤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은 새롭게 진화하고 있는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로서 쉐보레, 캐딜락 그리고 GMC의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여러 방면에서 선보이며 고객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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