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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3000억 규모 영구채 수요예측서 4260억 주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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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3000억 규모 영구채 수요예측서 4260억 주문받아
  • 이예린 기자 lyr@csnews.co.kr
  • 승인 2023.05.0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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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보험이 3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 수요예측을 모두 채웠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교보생명이 조달금리 범위로 5.0~5.8%를 제시한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5.8%로 426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교보생명은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대비해 지급여력(RBC) 비율을 올리는 등 대비에 나서고 있다. 교보생명은 오는 12일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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