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금융감독원은 12일 인천시 미추홀구 전세사기와 관련, 경매 기일이 도래한 61건의 경매 기일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0일부터 금융감독원과 각 업권 협회, 금융회사들은 전세사기 관련해 매각‧경매 현황을 모니터링 해오고 있다. 금융감독원과 각 금융업권은 권매각 유예 및 경매기일 연기 등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민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푸본현대생명,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2025년 스트라이크배 볼링대회’ 실시 DB손해보험,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소통대상’ 수상 교보생명, 5년 연속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신한라이프, ‘2025 통영 월드트라이애슬론 컵’ 대회 메인 스폰서 참여 금융당국,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시행...3단계 보안체제 완성 LG전자, '2025 우수디자인 상품선정'에서 대통령상 등 28개 상 휩쓸어
주요기사 푸본현대생명,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2025년 스트라이크배 볼링대회’ 실시 DB손해보험,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소통대상’ 수상 교보생명, 5년 연속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신한라이프, ‘2025 통영 월드트라이애슬론 컵’ 대회 메인 스폰서 참여 금융당국,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시행...3단계 보안체제 완성 LG전자, '2025 우수디자인 상품선정'에서 대통령상 등 28개 상 휩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