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원에 신고해서 환불받았다는 사람이 있어요. 전자상거래이기 때문에 받은지 7일이내에 반품신청한 제품이랑 주문이 밀려서 배송도착안한 제품들만 환불이 가능하다고 했대요. 나머진 교환이고요. 저도 소보원에 신고했습니다. 판매업체에서 소비자들이 지쳐 나가 떨어지길 바라는 것 같고 발포클리너로 덮으려고 하니깐 정말 화가나서 계속 기다리기만 하면 안되겠더라고요. 다른 피해자분들도 소보원신고하세요.
문제인게 소비자는 분명 유기농+특허받은 패치라 그래서 기존 생리대의 4배나 되는 가격을 지불하였는데
특허받은 패치가 문제가 되어 판매불가.
제조업체 측에서는 자기네들 듣보잡 상품으로 교환해주거나 납품가로 환불만 도와줄수 있다 하니
소비자들은 듣보잡 상품을 산것도 아니고 판매가가 다른데 왜 납품가로 환불받아야하는지 납득불가
정말 ㅋㅋㅋ제 생애 최악의 브랜드를 만났네요 ㅋㅋㅋㅋ조심해야지 이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