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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종수,'빠통비치 북쪽 그레이스랜드'에서 3박4일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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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종수,'빠통비치 북쪽 그레이스랜드'에서 3박4일간 보냈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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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스타 서영과 배우 이종수가  태국 푸껫으로 밀월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져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해 케이블채널 OCN 미니시리즈 ‘키드 갱’에서 연인 사이로 출연하면서 이미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는 서영과 이종수는 지난 6월 각각 출연 중이던 OCN ‘경성기방영화관’과 MBC ‘이산’이 종영된 후, 3박 4일간 태국의 고급 리조트에 머물며 오붓한 한때를 보냈다는 후문.

이종수와 서영은 태국 여행객들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수영도 즐기는 등 즐겁게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두사람은 한 언론을 통해 빠통비치 북쪽에 위치한 고급리조트 ´그레이스랜드´에서 3박4일간 휴식을 보낸 후 2일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서영의 소속사 측은 “소속사에서 연예인의 사생활까지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여행을 다녀왔는지는 잘 모르겠다”면서도 “설사 다녀왔다고 해도 문제될 일은 아니다”라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이종수 측은 “태국 여행을 간 것은 맞지만 밀월여행은 아니었으며, 동행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서영은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종수는 SBS 새 아침드라마 ‘며느리와 며느님’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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