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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야구단에서 영원히 막내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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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야구단에서 영원히 막내이고 싶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1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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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현빈이 야구단 선배 스타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에서 장동건, 김승우, 공형진, 황정민, 이종혁 등과 활동하는 현빈은 11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장동건과 가장 많이 같이 있어서 그런지 밥을 가장 많이 사준다”며 “막내라 돈 쓸 일이 없어서 계속 막내로 지내고 싶다”고 말하며 주먹을 쥐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빈은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제인 ‘나는 행복합니다’와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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