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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독설대결, "왕비호 독설에 죽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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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독설대결, "왕비호 독설에 죽이고 싶었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0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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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가 왕비호 윤형빈과의 독설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예능 선수촌에 출연한 비는 자신에게 공개적으로 독설을 날린 왕비호 윤형빈과 '독설'로 맞붙었다..

왕비호는 비에게 "하는 것 봐서 개콘 티켓 한 장 드릴께요"라는 말로 포문을 연 뒤 "세계적인 가수 비에게 기억나는 건 하~후하"라고 비의 흉내를 냈다.

이에 비는 '평소 윤형빈의 독설을 보았다며 죽이고 싶었다'며 윤형빈을 난처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외에도 비는 발씨름 대회에서 윤형빈은 물론이고 천하장사 출신인 강호동에세도 승리를 거둬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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