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류승범-유해진 닮은꼴, 남자 김태희, 솔비-강호동-박상면 등 스타들의 닮은꼴 도전자가 출연해 보는 이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원빈 닮은꼴과 송혜교 닮은꼴 정가은이 출연해 모든 출연진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8등신 송혜교'로 통하는 정가은은 늘씬한 몸매와 최강 동안으로 김종국, 붐, 닉쿤 등 남성출연자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정가은이 즉석에서 선보인 손담비의 '미쳤어' 의자춤은 모든 이의 혼을 쏙 빼놓았다.
이날 '스타킹'에서는 류승범과 유해진 닮은꼴 20대 여대생이 뛰어난 연기력과 육갑이 춤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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