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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파운즈 "2009년 최고의 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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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파운즈 "2009년 최고의 기대작?"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1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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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미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세븐 파운즈가 2월 5일 개봉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븐 파운즈(감독:가브리엘 무치노 주연:윌 스미스, 로자리오 도슨 배급: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코리아㈜)는 생면부지의 7명에게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도움을 주는 한 남자 벤 토마스(윌 스미스)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미스터리로 시작해 예기치 않던 로맨스를 보여주다가 놀라운 감동을 선사하는 ‘감동을 뛰어 넘는 위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 영화는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43)의 입양한 아들 코너 크루즈(13)의 영화 데뷔작이기도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대해 톰 크루즈는 "오디션을 통해 스스로의 힘으로 배역을 따낸 코니 크루즈가 무척 자랑스럽다"고 측근을 통해 전했다.

코너 크루즈는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이 부부였을 당시 입양한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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