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빅뱅-원더걸스, 노래가 바뀌어도 완벽한 무대 '방송사고야?'
상태바
빅뱅-원더걸스, 노래가 바뀌어도 완벽한 무대 '방송사고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02 14:19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빅뱅과 원더걸스가 서로의 노래를 바꿔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1일 진행된 'MBC 가요대제전'에서 원더걸스와 빅뱅의 합동무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빅뱅과 원더걸스의 다섯 멤버들은 각각 커플을 이뤄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G-드래곤은 소희와, TOP은 선미와, 태양은 선예와, 대성은 예은과, 승리는 유빈과, 각각 커플이 돼서 ‘텔미’ ‘노바디’ ‘아이러니’ ‘하루하루’ ‘거짓말’ 등을 열창했다.

또한 서로 상대 그룹의 히트곡을 편곡해 부르는 등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줬다. 빅뱅은 원더걸스의 ‘소핫’을, 원더걸스는 빅뱅의 ‘마지막 인사’를 각각 열창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ka9655 2009-01-02 14:58:51
빅뱅뭐야?
빅뱅 쩔어 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