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륙을 논란에 빠트렸던 ‘중국산 투시안경’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14일 확인됐다.자외선 여과망을 이용하는 방식인 이 안경은 순면 재질은 쉽게 투시하지 못하는 반면 나일론, 비단 재질은 80%가량 투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일반안경과 크게 차이가 없어 구별하기 힘들다.한편 투시안경의 국내 유입으로 여성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성태 기업은행장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 다할 것" 애경산업, 중국·일본 등 해외사업 순항에 1분기 실적 호조 NHN, 1분기 실적 호조...매출‧영업이익 두 자릿수 비율로 증가 현대백화점, 백화점 부문 1분기 매출 5936억 '역대 최대'...면세점은 부진 이혜원 경기도의원, 국지도 98‧88호선 건설공사 추진 현황 점검 유영일 경기도의원 "호성초·중 인근 전기버스충전소 설치 문제 학생 안전‧학습권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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