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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영, ‘식객' 4대 성찬으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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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영, ‘식객' 4대 성찬으로 등극?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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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이 2PM 멤버 중 가장 ‘식객’에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영은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지난 1월 4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영화 ‘식객:김치전쟁’의 훈남요리사 성찬처럼 요리를 자신 있게 잘 할 것 같은 2PM 멤버는?’이라는 설뭉에서 40%의 지지를 받으며 김강우-김래원-진구의 뒤를 잇는 4대 성찬에 낙점됐다.

이 밖에도 살인미소로 사랑받는 닉쿤이 24%, 짐승돌의 매력이 뽐내는 택연이 14%, 눈웃음이 귀여운 준호가 10%로 그 뒤를 이었다. 막내 찬성과 리드보컬 준수는 7%와 6%를 차지했다.

네티즌은 “재간둥이 우영이는 뭐든 시켜만 주면 뭐든 잘할 것 같다" “방송에서 보니 우영이가 요리에 욕심을 보이더라. 요리사 시켜도 열심히 할 듯” 등의 지지 이유를 밝혔다.

100여가지가 넘는 김치 요리와 그를 둘러싼 대결, 감동 에피소드들이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인 김정은-진구 주연의  ‘식객:김치전쟁’은 1월 28일 개봉한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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