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하나로통신, "나는 모른다 알아서해라"
상태바
하나로통신, "나는 모른다 알아서해라"
  • 최재영 소비자 www.csnews.co.kr
  • 승인 2006.10.20 16:43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나로통신 인터넷 하나포스 하나tv 2006년 10월 20일 자로 가입 했습니다

처음 가입당시 담당자 설명과 맞지안아 해지 신청을 2006년 10월 20일 날짜로 해지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위약금 3만6000원을 나보고 내라고 합니다. 가입당시 하나로통신에서 설명과 맞지않은 관계로 해지 신청하려고 하는 것인데 나보고 위약금 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입당시 해지 신청시 위약금 설명을 듣지못했습니다. 억울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츄- 2006-10-24 00:31:57
가입시는 사은품에 무료설치에 온갖 상술들로 현혹하지만 해지할땐 가차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