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연제경찰서는 9일 철심을 이용해 주차중인 승용차 문을 열고 차안에 있는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23.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씨 형제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형제는 8일 오전 8시께 부산진구 양정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카이런 승용차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차안에 있던 현금 3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2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 형제는 당시 또 다른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르던 중 카이런 승용차 주인인 연제경찰서 형사과 소속 권상혁(30)순경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성태 기업은행장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 다할 것" 애경산업, 중국·일본 등 해외사업 순항에 1분기 실적 호조 NHN, 1분기 실적 호조...매출‧영업이익 두 자릿수 비율로 증가 현대백화점, 백화점 부문 1분기 매출 5936억 '역대 최대'...면세점은 부진 이혜원 경기도의원, 국지도 98‧88호선 건설공사 추진 현황 점검 유영일 경기도의원 "호성초·중 인근 전기버스충전소 설치 문제 학생 안전‧학습권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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