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하나SK카드와 일본 메이저 카드사 스미토모미츠이카드와의 한국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 '한국 트래블 프리페이드'카드 사업 제휴식에서 스미토모미츠이카드 시마다 히데오 대표가 "편리하고 친숙한 결제서비스를 한국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주길 기대하고 있다"는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장 다 벗기고 나니 과자는 절반도 안돼...겹겹 포장으로 부풀리기 유통 소비자 피해 급증하지만 전상법 등 법안 대부분 폐기 수순 LG전자, 전기차 충전기 사업 페달 밟는다...미국 공장 가동 '배그' 선전으로 깜짝 실적 낸 크래프톤...2조 매출 벽 허물까? 비대면 발급으로 카드사 영업 점포 급감...현대카드 작년 절반 줄여 SK하이닉스, 현금성자산 10조...초고성능 메모리 등 투자 실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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