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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해피오더' 서비스, 출시 열흘 만에 주문 1만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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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해피오더' 서비스, 출시 열흘 만에 주문 1만 건 돌파
  • 안형일 기자 ahi1013@csnews.co.kr
  • 승인 2015.07.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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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는 모바일 주문 예약 시스템 '해피오더' 서비스가 출시 열흘 만에 주문 1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피오더' 픽업 서비스는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사전에 주문과 결제를 진행하고, 예약한 시간에 매장에서 제품을 바로 찾아가는 서비스다.

14일 배스킨라빈스 측에 따르면 '해피오더' 픽업 서비스는 지난 7월 1일 론칭 열흘 만에 누적 주문 1만 건을 돌파했으며 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

배스킨라빈스 측은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매장에서 제품을 기다리는 대기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어, 스마트 기기 활용이 능숙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사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시한 '해피오더' 서비스가 론칭 열흘 만에 주문 1만 건을 돌파하는 등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스킨라빈스_해피오더1.jpg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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