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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60만 원대 명장 칼세트 1년도 안돼 날 부서져, 사용 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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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60만 원대 명장 칼세트 1년도 안돼 날 부서져, 사용 부주의?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8.06.15 07:06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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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림들 2019-05-23 13:45:51
칼날이 쉅게나가지 않는데...돈떨어 먹을려는 수작일수도 ...소비자들이 그런경우가 있거든. 고추장ㅈ에 못이 드러갔다고 우기는소비자 그걸 방송에 낸다하면서... 절대 들어갈리없거든요.제품출사던 금속방지기를ㅈ쓰는데

초록 2018-06-28 11:38:10
지가 관리 잘못해놓고 회사탓하지. 그런 사람들이 많을때 기사써라. 팩트가 뭔지도 모르는 애매한 한 사람일을 기사쓰지말고

키키 2018-06-24 23:02:06
칼의 경도가 높으면 이가 잘 나간다..
보통 주방칼의 경우 경도가 52~56인것에 반해
가격대가 높고 좋은 스테인레스 강일경우
경도가 60에서 높으면 67까지도 올라간다.
경도가 높으면 절삭력,날유지력 등은 좋지만
단점으로 이가 비교적 잘 나간다거나 깨질수 있다는 점이다. 이부분은 숫돌로 갈아 깨끗하게 해주는 방법 외에는 없다. 근데 일반주부가 숫돌까지 겸비해가며 칼을 관리하기는 너무 힘들다..
그리고 칼을 보니 다마스커스 인것 같은데
이건 저가의 칼에서 찾아볼수 없는
장인의 기술력이 들어간 칼이다..
아무튼 이가 나가는건 어쩔수없다...

글쎄다 2018-06-17 12:56:23
주방기구는 아무리 비싸도 기본적으로 매일 손질을 요구함. 유명 셰프들이 매일 끝나고 손질하는것이 그 예. 솔까 일반인이 매일 칼갈로 주방기구 깨끗이 닦는건 말이 안됌. 근데 솔직하 단호박은 존나게 단단한데 칼 이가 안나가는게 이상하지. 보니까 이가 별로 나가지도 않았음 그냥 저 사람이 비싼돈주고 사서 저 지랄하는거지.

암웨이 2018-06-16 19:19:59
이칼은 아주 귀한 재질로 되어 있는 아주 비싼 제품이니 칼이 상하지 않도록 부드러운 식빵 자를때 외에는 사용하지 말아라. 뭔 개소리냐? 다이소에서 산 오천원짜리도 그보다 백배낫다. 호박도 자르지 못하는 칼이 무슨 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