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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퍼스트위크 첫날 최대 62%의 할인·적립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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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퍼스트위크 첫날 최대 62%의 할인·적립 혜택 제공
  • 나수완 기자 nsw@csnews.co.kr
  • 승인 2020.08.31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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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월 최대 쇼핑 주간인 ‘퍼스트위크’를 개최하며 최대 62%의 할인·적립 혜택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1일 ‘퍼스트데이’를 시작으로 ▶4일 ‘무료배송데이’ ▶5일 ‘5일데이’ ▶7일 ‘티몬데이’까지 퍼스트위크 한 주간 다양한 특가 상품과 최대 50%의 할인쿠폰, 최대 12%의 적립금 혜택을 선보인다.

특히 퍼스트위크 첫 날(1일)인 퍼스트데이에는 놓치면 안 될 할인·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티몬 멤버십 슈퍼세이브 회원은 룰렛 참여를 통해 최대 50% 할인쿠폰을, 횟수 제한 없이 구매금액의 10% 적립에 2% 추가 적립도 받을 수 있다. 이는 최대 62%에 이르는 혜택으로 퍼스트위크 기간 내 가장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다. 일반회원의 경우 최대 30%의 룰렛쿠폰과 구매금액의 5% 무제한 적립이 가능하다.

퍼스트위크 사전이벤트에 참여하면 추가 할인의 기회를 미리 얻을 수 있다.

9월 1일까지 발급 가능한 ‘퍼스트데이 사전쿠폰’으로 슈퍼세이브 회원은 최대 6000원, 일반 회원은 최대 4000원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9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적립금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미리 퍼스트위크에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1일에 일괄 지급되고, 슈퍼세이브 회원은 최대 2000원, 일반 회원은 최대 1000원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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