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소니코리아, ‘베스트 렌즈 초이스’ 정품등록 프로모션 진행
상태바
소니코리아, ‘베스트 렌즈 초이스’ 정품등록 프로모션 진행
  • 김승직 기자 csksj0101@csnews.co.kr
  • 승인 2021.01.18 11: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니코리아가 이달 18일부터 오는 3월 11까지 알파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7C 및 Alpha 7R I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베스트 렌즈 초이스’ 정품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정품등록 프로모션은 알파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유저들의 퀄리티 높은 사진 생활을 위해 마련된 이벤트라는 설명이다.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7C와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소니 프리미엄 G 렌즈’ 및 ‘자이스 베스트’ 렌즈 제품 11종과 6100만 화소를 제공하는 Alpha 7R IV를 위한 소니 프리미엄 렌즈 브랜드 ‘G Master’의 베스트 풀프레임 렌즈 제품 10종이 이벤트 대상이다.

이벤트 기간에 Alpha 7C 및 Alpha 7R IV의 베스트 초이스 렌즈를 구매하고 3월 18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하면 구매 제품에 따라 사은품을 제공한다. 사진·영상 촬영을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다양한 사은품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A7C는 가볍고 작을 뿐만 아니라 대형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해 사진과 영상에서 고화질과 아름다운 표현력을 제공한다. 또 AF 및 고해상도 4K 영상 성능과 더불어 스위블 LCD 터치스크린을 갖췄다.

A7C와 SEL1224G 및 SEL24105G, SEL70300G, SEL1635Z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차세대 SD 메모리 카드 256GB ▲미니 삼각대와 볼헤드 및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클램프로 구성된 레오포토 1인 미디어 키트 ▲A7C와 다양한 렌즈 및 액세서리를 담을 수 있는 픽 디자인 슬링백 6L 중 원하는 제품을 택일해 증정한다.

SEL2470Z 및 SEL20F18G, SEL55F18Z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차세대 SD 메모리 카드 128GB ▲사진 및 영상의 안정적인 촬영을 위한 레오포토 미니 삼각대 ▲카메라 장비의 간편한 휴대를 도와줄 픽 디자인 슬링백 3L 중 원하는 제품을 택일해 증정한다.

SEL35F28Z 및 SEL35F18F, SEL85F18, SEL28F20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4K 및 초고속 연사를 위한 차세대 SD 메모리 카드 64GB 또는 ▲스냅 촬영에 최적화된 핸드 스트랩인 커프 스트랩중 원하는 제품을 택일해 증정한다.

A7R IV는 6100만 화소의 이면조사형 35mm 풀프레임 엑스모어 R CMOS 센서와 향상된 비온즈 X 이미지 프로세싱을 장착해 뛰어난 해상력을 제공한다. 초당 최대 10연사의 촬영 속도를 구현함과 동시에 AI 기반 ‘리얼타임 트래킹’, ‘리얼타임 인물 및 동물 Eye-AF’ 기능을 지원해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A7R IV와 SEL1224GM 및 SEL70200GM, SEL100400GM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차세대 SD 메모리 카드 256GB ▲터프한 환경에서 사용하기 좋은 카메라 가방인 로우프로 프로택틱 백팩 ▲미러리스 카메라에 최적화된 시루이 카본 삼각대 및 볼헤드 키트 중 원하는 제품을 택일해 증정한다.

SEL1635GM 및 SEL2470GM, SEL135F18GM, SEL85F14GM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차세대 SD 메모리 카드 256GB ▲미러리스 카메라를 위한 높은 활용도와 가벼운 휴대성을 자랑하는 로우프로 프로택틱 백팩 ▲견고하고 투명한 필터로 다양한 촬영을 도와줄 HNY ND 8/64/1000 필터 중 원하는 제품을 택일해 증정한다.

SEL50F14Z 및 SEL100F28GM, SEL24F14GM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차세대 SD 메모리 카드 256GB ▲일상에서의 높은 활용도에 휴대성을 더한 로우프로 프로택틱 숄더백 ▲시루이 카본 미니 삼각대 중 원하는 제품을 택일해 증정한다.

이번 정품등록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 및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승직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